교통비 데이터 분석해 임직원 업무 효율성 높여

카카오모빌리티, SAP컨커와 교통비 관리·분석 서비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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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2,9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38% 거래량 2,337,765 전일가 43,5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컨콜]"챗GPT 포 카카오, 가입자 1100만명 돌파…전 분기보다 이용자 2배 ↑" 모빌리티가 SAP컨커(Concur)와 함께 교통비 관리·분석 통합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9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SAP컨커와 함께 '국내 B2B 시장에서의 공동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혁신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업고객 전용 서비스 '카카오 T 비즈니스' 사용 기업은 교통경비가 회사 정책에 위배되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고, 교통비를 자동 취합함은 물론 교통비 데이터를 분석해 임직원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SAP컨커의 솔루션과 카카오 T 비즈니스의 국내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포괄적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전무를 비롯해 SAP컨커 아태지역 총괄 앤디 왓슨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 전무는 "글로벌 1위 출장경비 관리 솔루션 SAP컨커와의 포괄적 상호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의 보다 편리한 업무상 이동을 지원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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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왓슨은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플랫폼 통합을 통해 사용자는 가장 빈번한 지출인 이동경비가 자동 처리돼 생산성과 사용자 경험이 향상되고, 기업은 여비·교통비 관련 분석 역량이 제고돼 보다 현명한 경비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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