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펀드동향]채권형펀드 '국내는 줄고, 해외는 늘고'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이 7거래일 연속 순유출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해외 채권형펀드 시장은 8거래일 동안 순유입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 53억원이 빠져나갔다. 지난 4일 이후 7거래일 동안 총 8581억원이 순유출 된 셈이다.
반면 이날 해외 채권형펀드 시장에는 51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 3일부터 해외 채권형펀드 시장에는 8거래일 동안 총 2148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주식형펀드 시장은 국내와 해외 모두 사정이 좋지 않다. 같은 날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서는 92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 2일 이후 9거래일 연속 순유출세가 연속되는 상황이다. 해외 주식형펀드 시장에서도 57억원이 빠져나갔다. 순유출이 7거래일 동안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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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4121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16조910억원, 순자산 총액은 117조2255억원이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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