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뉴트로 바람…'어글리 슈즈' 팝업스토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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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소공동 본점 지하 1층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내셔널 지오그래픽'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 팝업스토어에서는 1990년대 운동화를 재해석한 '트리핀 다이노' 어글리 슈즈와 쇼트 패딩, 플리스 등의 뉴트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트리핀 다이노는 롯데백화점과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합작품이다. 지난달 23일 선보인 트리핀 다이노는 출시 2주만에 약 1500족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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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이번 행사를 기획한 것은 복고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상품이 올해 큰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서울우유와 협업해 1937년대 우유 용기에 제품을 담은 '서울우유 1937레트로컵' 세트는 준비물량 1000세트가 3일만에 품절됐다.


롯데칠성과 협업해 출시한 '델몬트 레트로 선물세트'도 준비물량 3000세트가 이틀 만에 완판됐고,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함께 1990년대 운동화를 재해석해 만든 어글리 슈즈 '트리핀 다이노'는 출시 2주만에 1500개가 판매됐다.

지난 5월 롯데백화점이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 명품 브랜드 펜디의 ‘로마 아모르’ 컬렉션도 뉴트로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기존의 펜디 컬렉션과 비교해 젊고 생동감 넘치는 로마 아모르 컬렉션은 형형색색의 시선을 잡아 끄는 색상이 특징. 큼지막한 로고가 의류 곳곳에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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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주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최근 거의 모든 상품군에서 과거의 유행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며 "이런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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