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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8일 오전 7시 기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16만1646가구가 정전을 경험했으며 이중 454가구를 제외하곤 송전을 복구했다고 밝혔다. 복구율은 99%다.


한전은 전력설비 피해에 따라 종합상황실 운영 및 비상근무를 통해 설비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전인력 6141명과 협력업체 1734명 등 총 7875명이 비상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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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강타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부상자가 속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링링에 따른 사망자는 7일 오후 11시 상황으로 3명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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