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공인회계사회는 4일과 5일 각각 충정로 한국공인회계사회관에서 제54회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증 수여식을 나눠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40년 만에 이뤄진 외부감사법 개정으로 공인회계사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막중해졌다"며 "공인회계사로서 독립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역량을 발전 시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공인회계사 시험에는 1009명이 최종 합격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안 다녀요" 말하니 눈빛 달라져… 학교 밖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