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유럽·북미 시장 본격 출시
LG 8K TV 전 모델, 국제표준 기준 만족
8K 전용 프로세서 기반, 화질·사운드도 알아서 최적화

'IFA 2019' 전시회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모델들이 '리얼 8K' 해상도와 세계최대 88인치를 모두 갖춘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IFA 2019' 전시회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모델들이 '리얼 8K' 해상도와 세계최대 88인치를 모두 갖춘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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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91,4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3.52% 거래량 4,385,663 전일가 184,9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가 세계 최초 8K 올레드 TV를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이달 독일, 영국, 프랑스, 미국 등을 시작으로 10여 개국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8K 해상도와 나노셀 기술을 적용한 75인치 슈퍼울트라 HD TV는 연말까지 약 20개국에 출시된다.

지난 7월 국내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된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8K(7680 X 4320) 해상도를 갖췄을 뿐 아니라 올레드 TV 중 최대 크기인 88인치다. 3300만개 화소 하나하나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완벽한 블랙은 물론 더 섬세한 색을 표현한다.


LG전자 8K TV 전 모델은 해상도 관련 국제표준에 부합한다. 가로 7680개, 세로 4320개의 화소 수는 물론, 화질선명도(CM) 기준치인 50%를 넘는 약 90% 수준으로 8K 해상도를 완벽하게 구현한다.

국제디스플레이계측위원회(ICDM)가 정립한 디스플레이표준평가법에 따르면 화질선명도가 50%인 경우에만 화소 수를 해상도로 인정한다. 화질선명도는 디스플레이가 흰색과 검정색을 대비해 얼마나 선명하게 구분할 수 있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내는 값이다.


아울러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독자 개발한 화질 칩에 딥러닝 기술을 더한 '2세대 인공지능 알파9 8K' 프로세서를 탑재해 화질, 사운드를 알아서 최적화한다.


2세대 인공지능 알파9 8K는 원본 영상의 화질을 스스로 분석한 결과에 따라 영상 속 노이즈를 최대 6단계에 걸쳐 제거해, 어떤 영상을 입력하더라도 생생한 화질을 보여준다. 2K(1920 X 1080), 4K(3840 X 2160) 해상도 영상을 입력하더라도 8K에 가까운 수준으로 보여준다.


이 프로세서는 2채널 음원을 마치 5개의 스피커로 들려주는 것처럼 가상의 5.1 서라운드 사운드로 바꿔주고, TV가 설치돼 있는 공간에 최적화된 입체음향을 들려준다.


또 고화질·고음질 영상 콘텐츠 전송 규격 HDMI 2.1 포트 등 부드럽고 정교한 영상과 오디오를 위한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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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석 LG전자 MC/HE사업본부장(사장)은 "국제표준 기준 8K 해상도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올레드 TV·나노셀 TV를 앞세워 초고해상도 TV 시장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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