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담양명품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은 지난 27일 덕인관에서 차별화되고 미래지향적인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한 담양명품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형식 담양군수, 이병창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회사법인 담우, 축산관련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담우 법인은 오는 2021년 향토산업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군 예산 확보, 소규모 단지 저지방한우 생산기반 시설구축, 내년 저지방한우 생산기술개발 현장적용 예산지원 등 담양명품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한 담양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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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는 “협조요청 사항은 검토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저지방한우가 전국 최초로 추진되고 있는 브랜드 사업이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차별화된 혁신적인 브랜드 사업은 미래 산업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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