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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시설협회’ 세종 이전…2021년부터 신규 사옥서 활동

최종수정 2019.08.09 16:00 기사입력 2019.08.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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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서북부지구 위치도 및 토지이용계획도. 세종시 제공

세종시 조치원 서북부지구 위치도 및 토지이용계획도. 세종시 제공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한국소방시설협회가 세종시 조치원 서북부지구에 새 둥지를 튼다.


세종시는 9일 세종 SB플라자에서 ‘소방시설협회의 세종시 이전을 위한 업무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방시설협회가 계약한 토지는 조치원 서북부지구 업무용지 내 4444㎡ 규모의 부지며 신규사옥 이전 및 교육관 건립은 2021년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전이 완료되면 신규 사옥에선 50여 명의 직원이 상시 근무하게 된다.


계약을 체결하면서 시는 소방시설협회의 이전을 돕는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 소방시설협회는 지역 주민을 우선으로 고용창출에 나서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것에 합의했다.


한국소방시설협회는 전국 8000여 협력업체와 9만5000여 명의 소방기술자를 대상으로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소방시설공사업의 시공능력평가 및 소방기술자 경력관리 등을 시행하는 특수법인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소방시설협회가 세종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조치원 서북부에 건실한 기관, 단체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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