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정우진 NHN 최고경영자(CEO)는 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신작 '크리티컬옵스 리로디드'를 이르면 4분기 초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정 CEO는 "크리티컬옵스는 전 세계 4000만다운로드 기록하고 서구에선 하루 실질이용자 DAU 100만명을 유지하고 있는 모바일 1인칭사격게임(FPS)"이라며 "다만 아직까지 아시아에 걸맞는 사업모델이 없기 때문에 이를 확보하는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달 말 비공개시범테스트(CBT)를 진행한 후 이르면 올 4분기초, 늦어도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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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e스포츠 활성화에 대한 전략도 밝혔다. 정 CEO는 "아직까지 모바일 e스포츠가 활성화된 게임은 없다"며 "적극적으로 크리티컬옵스의 e스포츠화를 통해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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