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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말복 앞두고 '여름 보양식 대전' 연다

최종수정 2019.08.09 06:58 기사입력 2019.08.0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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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말복 앞두고 '여름 보양식 대전' 연다


[아시아경제 김봉기 기자] 이마트가 이달 14일까지 여름 보양식 대전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우리땅 토종닭(1050g·1마리)을 30% 할인된 6580원에, 자연실록 닭백숙(830g·1마리)은 30% 할인된 4606원, 동물복지 백숙용 생닭(1050g·1마리)은 30% 할인된 5586원에 선보이며, 두마리영계는 20% 할인된 4640원에 판매한다.


장어, 민어, 전복 등 프리미엄 보양식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조선 시대 임금님 진상품이었던 최고급 보양식 국내산 무태장어는 100g당 5980원에 초복 행사 가격보다 14%가량 더 저렴하게 판매하며, 냉장 양념 민물장어는 정상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150g 한팩에 9900원에 준비했다.


작년 초복, 중복에만 운영했던 민어회를 올해는 말복에도 선보인다. 경남 남해군 미조면에 위치한 '남해도 수산' 민어 양식장에서 매입한 양식 민어를 중량 및 구성에 따라 2만9800원(280g 내외), 1만9800원(180g 내외)에 판매한다.


온 가족이 넉넉히 먹을 수 있는 '우리가족 전복'은 정상가격 대비 25% 저렴한 1만5800원에 판매한다. 피코크 삼계탕 등 간편 보양식은 늦더위에 이달 28일까지 행사 기간을 확대 운영한다. 피코크서울요리원능이오리백숙(800g)은 20% 할인된 7980원에, 반계탕(600g)은 34% 할인된 4580원, 진국 삼계탕(888g)은 24% 할인된 6780원에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늦더위에 보양식 수요가 말복에도 높을 것으로 보고 행사를 대대적으로 준비했다"고 했다.




김봉기 기자 superch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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