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체육학과 이진용(사진 중앙) 학생이 2019 아시안컵 양궁 2차 대회에서 남자부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조선대학교 제공

조선대학교 체육학과 이진용(사진 중앙) 학생이 2019 아시안컵 양궁 2차 대회에서 남자부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조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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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는 체육학과 이진용(1년) 학생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최근 진행된 ‘2019 아시안컵 양궁 2차 대회’ 남자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이진용의 시니어 국제대회 첫 메달이다.

이진용은 지난 6일 대회 남자부 단체전에 김현종(공주시청), 김필중(한국체대 1년)과 함께 출전해 결승에서 말레이시아를 6-2(49-54 51-50 55-54 58-5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민국은 남자 단체 예선에서 1976점으로 1위를 한 뒤 8강에서 홍콩을 6-0(55-51 57-54 56-54), 일본을 5-3(57-51 57-58 55-55 56-53)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첫 세트를 내줬지만 2·3세트를 1점 차로 앞섰고 4세트는 3점을 앞서며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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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양궁협회 관계자는 “현재 국가대표 상비군인 이진용 선수는 향후 조선대학교를 대표하는 학생선수로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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