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입추’를 하루 앞두고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지하 1층 농산 코너에서는 당도가 높고 신선한 무화과를 선보이고 있다.
가을 제철 과일인 무화과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과 다양한 효능 덕분에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과일 중 하나다.
광주신세계는 전남 함평에서 수확한 무화과를 유통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와 산지 직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600g에 7800원, 1.5㎏에 1만5800원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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