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침구 할인 행사인 '쿨베딩 페스티벌'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바세티, 알레르망, 설베딩 등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초 판매가 대비 50~7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바세티 '엘바노 인견 홑이불(6만9000원)', 알레르망 '블레스 여름구스차렵(41만9000원), 설베딩 '충무인견 패드(9만8000원)' 등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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