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유니클로 종로3가점에 ‘임대 1, 2, 3층 207평’이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일 서울 유니클로 종로3가점에 ‘임대 1, 2, 3층 207평’이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