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금리 동결 등 불확실성 해소에 아시아 증시 일제 상승마감
韓·中·日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 모두 상승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일본은행(BOJ)의 완화 기조 통화정책이 확정되고 미·중 무역협상 재개되는 등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30일 아시아 주요국의 증시가 상승세로 마감됐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45% 오른 2038.68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주요국 증시 중 가장 큰 폭으로 오른 편이었다. 전날 대비 1.11% 오른 625.64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중국 선전 종합지수는 전날대비 0.45% 오른 1582.07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상하이 종합지수는 0.39% 오른 2952.34, CSI300 지수는 0.42% 오른 3870.32에 마감했다.
일본 증시도 비슷한 폭으로 상승마감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0.43%오른 21709.31에, 토픽스 지수는 0.45% 오른 1575.58에 장을 마쳤다.
그 밖에 홍콩 항셍지수는 0.14% 오른 28146.50에, 호주ASX200 지수는 0.28% 오른 6845.08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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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제매체 cnbc는 이를 두고 "2008년 12월 이후 첫 기준금리 인하가 확실시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물가상승률 목표 달성을 위해 경제가 모멘텀을 잃으면 추가완화조치를 망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현재 진행중인 미·중 무역협상과 더불어 이 같은 결정이 아시아 증시 상승세에 여파를 미쳤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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