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유료회원제 '엘클럽', 가입자수 1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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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홈쇼핑은 자사의 유료회원제 서비스 '엘클럽'이 이달 26일을 기점으로 가입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론칭 10개월 만의 쾌거다.


엘클럽은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로, 연회비 3만원으로 ▲최대 12% 할인쿠폰 ▲무료배송 ▲엘포인트 적립 ▲연회비 100% 페이백 등 연회비 이상의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당초 올해 연말 가입자 수 10만 명을 목표했으나 예상보다 5개월 앞서 가입고객을 확보했다.

이처럼 가입자 증가 속도가 빠른 이유는 쇼핑 혜택 만족도가 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엘클럽 회원 1000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추가 할인과 무료배송 쿠폰에 대한 만족도가 39%로 가장 높았고, 응답자 중 50% 이상이 '맞춤 추천 상품 서비스'를 통해 상품을 구매했다. 92% 이상은 '엘클럽 회원을 유지하겠다'고 답변했다.


여성 회원 비중이 74%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연령대로는 3~40대(71%) 비중이 두드러졌다. 일반 고객 대비 약 23% 높은 수치다. 거주지는 서울(28%), 경기(27%) 순으로 나타났으며, 서울 지역에서는 송파(9.4%), 강남(7.7%), 서초(6%) 지역 거주자가 많았다. 엘클럽 회원은 9개월간 평균 3.5회, 약 47만 원을 소비, 일반 고객 평균(평균 1.9회, 24만 원)보다 약 2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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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엘클럽 10만 명 돌파를 기념해 회원 대상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 썸머 홀릭 콘서트 이벤트에 응모한 엘클럽 회원 중 추첨을 통해 145명(1인 2매)에게 인기가수 휘성 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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