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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 “파벽비거 자세로 새로운 도약"

최종수정 2019.07.23 16:54 기사입력 2019.07.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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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으로 임명된 구영 교수

제6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으로 임명된 구영 교수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부터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전임 병원장 이임식 및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2일 제6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으로 임명된 구영 교수가 정식취임식을 가진 것으로 이날 취임식에는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한중석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 홍기현 서울대학교 교육부총장, 전재수 국회의원,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EU) 대사, 코머스 레만 주한 덴마크 대사 등이 참석했다.


허성주 전임 병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병원장의 임기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3년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며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더라도 치과병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임기동안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우리나라 치의료 성장의 추동력을 견인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 병원장은 “도전과 기회가 양존하는 변화의 시대에 기존의 관행을 과감히 극복하고 큰 날갯짓으로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파벽비거(破壁飛去)의 자세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추진과제로는 ▲과별 중심의 분절적 진료에서 협진과 통합적 진료체계로의 개편 ▲산·학·연·병 네트워크 및 연구 인프라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강화 ▲열린 지성과 참인술, 경계를 넘는 독창적인 사유능력을 갖춘 미래 의료인 양성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5G의 핵심연구를 통한 미래 치의료 선도 ▲치의료 정책결정 및 새로운 치의료체계 모델개발 활성화 ▲국가장애인구강진료의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등을 제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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