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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 ‘보이스 피싱 막은 금융기관 직원’ 감사장 수여

최종수정 2019.07.23 15:11 기사입력 2019.07.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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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 ‘보이스 피싱 막은 금융기관 직원’ 감사장 수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광양경찰서는 23일 오전 관내 광양동부농협 진월지점을 방문해 지난 16일 발생한 보이스 피싱을 예방한 은행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은행직원 A씨는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대환하기 위해 600만 원을 찾아 송금하려던 것을 수상히 여겨 송금을 지연시키고 곧바로 112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김현식 광양경찰서장은 “은행직원 A씨처럼, 고객이 창구에서 많은 금액을 여러 차례에 걸쳐 현금을 찾거나 입금하는 등 의심이 가는 행동을 했을 경우 내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겠다는 관심과 신고 정신을 발휘한다면 앞으로 피싱 관련 범죄는 발생치 않을 것이고 이것이 바로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다”면서 신고인 A씨에게 감사를 표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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