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무역협회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19 서울'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산업은행과 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로, 국내외 스타트업 488개사 및 15개국 45개 기관, 34개사 투자자 등이 참여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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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