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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확대재정관리점검회의 열고 日 대응방안 논의

최종수정 2019.07.23 18:16 기사입력 2019.07.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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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전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조만간 확대재정관리점검회의 열어 상반기 재정 집행과 일본의 경제침략 등을 점검하고 하반기 재정 운용 방안을 논의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상임위원회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당정은 추가경정예산의 조속한 집행과 함께 내년도 예산을 보다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편성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정책위의장은 특히 최근 한국은행이 금리를 0.25% 인하한 것과 관련해서는 "통화당국의 완화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확장적 재정정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또 "혁신벤처기업과 창업투자에 대한 지속 지원을 통해 우리 경제를 한 단계 도약 시키겠다"며 "2022년까지 창업 7년 이상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스케일업 펀드를 12조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벤처 투자 규모를 연간 5조원으로 늘리고 유니콘 기업도 20개 이상 창출할 것"이라며 "당정은 창업 지원과 세제혜택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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