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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00대 기업 첫 진입 샤오미, 전직원에 1천주 보너스 지급

최종수정 2019.07.23 10:56 기사입력 2019.07.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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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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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설립 9년만에 처음으로 포천 글로벌 500대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중국 샤오미가 전 직원에게 1000주씩 보너스를 주기로 했다.


23일 중국 매체 신랑재경에 따르면 레이쥔 샤오미 회장은 직원들에게 발송한 내부 통지에서 처음으로 회사가 포천 글로벌 500대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을 축하하며 본사 직원들과 핵심 아웃소싱 직원 총 2만538명에게 1000주의 샤오미 주식을 보너스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돼 있는 샤오미는 전날 종가 기준 주가가 8.950홍콩달러다. 이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샤오미 임직원 한 명이 받는 보너스의 가치는 135만원 정도다.


샤오미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포천 500대 기업 진입 축하 공지글에 댓글을 다는 소비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보내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샤오미는 22일(현지시간) 포천이 발표한 글로벌 500대 기업 순위에서 468위를 기록, 설립 9년만에 처음으로 순위권 내 진입했다. 중국 인터넷 기업 중에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순위권 안에 진입했다는 기록도 남겼다.

한편 포천 글로벌 500대 기업 순위에는 샤오미를 비롯해 중국 기업 129곳이 이름을 올렸다. 1990년 포천이 순위를 집계한 이후 처음으로 미국 기업 수 121개를 추월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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