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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2019 찾아오는 미래과학자 캠프’ 성료

최종수정 2019.07.23 10:53 기사입력 2019.07.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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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2019 찾아오는 미래과학자 캠프’ 성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GIST(총장 김기선)는 지난 22일 ‘2019 찾아오는 미래과학자 캠프’가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GIST 노벨 에르틀 탄소비움연구센터(센터장 Prof. Dr. Gerhard Ertl)와 인천진산중학교 코스모스 인문상상동아리가 공동 주관하고, GIST 지구·환경공학부가 후원했다.


이번 캠프는 미래의 과학자들과 함께 현재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의 상황과 과학적 해결 과정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GIST 지구·환경공학부 김태영 교수의 ‘미세플라스틱의 역습’, 민경은 교수의 ‘인류세의 호흡 공동체’, 이윤호 교수의 ‘환경공학과 적정기술’ 관련 특강으로 진행됐다.


60여 명의 캠프 참가 학생들은 GIST 고등광기술연구소, 차세대에너지연구소, 연구실 안전체험 교육장, 중앙 도서관, 기숙사, GIST 기념관 등의 연구시설과 생활환경을 탐방하는 캠퍼스 투어와 체험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게르하르트 에르틀 GIST 노벨 에르틀 탄소비움연구센터장은 “미래과학자의 꿈을 꾸고 있는 학생들도 ‘2019 찾아오는 미래과학자 캠프’를 통해 앞으로 과학과 기술로 인간과 환경 모두 개선 시킬 수 있는 이슈들에 관심과 노력을 멈추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IST 노벨 에르틀 탄소비움연구센터는 독일 베를린 소재 유럽 최대이자 최고의 표면화학 및 촉매 연구기관인 FHI der MPG의 소장인 게르하르트 에르틀 교수의 이름으로 명명돼 지난 2009년에 개소했다.


국내·외 정회원 36명을 중심으로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는 네트워크 기반 연구센터로 발돋움했으며 현재 17개국 200명 이상의 일반회원이 소속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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