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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서 BTS·넷마블 게임 캐릭터 만난다…현대百 신촌점 리뉴얼

최종수정 2019.07.23 10:46 기사입력 2019.07.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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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서 BTS·넷마블 게임 캐릭터 만난다…현대百 신촌점 리뉴얼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현대백화점 신촌점이 매장 리뉴얼에 나선다. 게임 굿즈(팬 상품) 매장을 유치하거나 젊은층이 몰리는 오프라인 명소를 매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게임업체 넷마블과 협업해 이달 26일 신촌점 지하 2층 팝 스트리트에 138㎡(약 42평) 규모의 '넷마블 스토어'를 오픈한다.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월드'와 '모두의 마블' 등 넷마블 게임 관련 굿즈 판매 매장으로, 고객이 직접 게임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넷마블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BTS월드의 OST 앨범 한정판 패키지(OST 앨범, 매니저카드·목걸이 지갑, 스토리 카드 8종, 마그넷 8종)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예약판매는 일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28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넷마블스토어 10% 즉시 할인권과 BTS월드 게임 쿠폰을 제공한다. BTS월드 OST 앨범 한정판 패키지의 판매 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넷마블스토어에서는 넷마블 대표 캐릭터로 구성된 '넷마블프렌즈' 캐릭터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서 BTS·넷마블 게임 캐릭터 만난다…현대百 신촌점 리뉴얼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오프라인 핫플레이스를 그대로 재현한 매장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월 유플렉스 4층에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띵굴 스토어'를 입점시키고, 11월에 백화점 업계 최초로 일본 츠타야 서점을 벤치마킹해 만든 복합문화 서점 '아크앤북'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젊은층이 선호하는 글로벌 뷰티 편집매장도 문을 연다. 내년 1월 유플렉스 1층에 루이비통모에헤네시그룹(LVMH)이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매장 '세포라'가 들어선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개성과 취향을 소비하는 젊은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신촌점을 기존 백화점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들로 채울 계획"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신촌점을 최신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트렌디한 쇼핑 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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