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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통화 ‘나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만난다

최종수정 2019.07.23 09:15 기사입력 2019.07.2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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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통화 ‘나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만난다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KT가 5G 시대 대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나를(narle)’에서 인기 유튜버와 함께하는 영상통화 이벤트를 시행한다.


‘나를’은 3D 아바타, AR 이모티커 등의 꾸미기 기능을 활용하여 자신의 모습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는 영상통화 애플리케이션이다. 일대일부터 최대 8명까지 동시에 그룹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릴레이 영상통화’ 이벤트는 나를의 ‘오픈플래닛’ 특성을 활용한 이벤트로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오픈플래닛 기능은 주소록 기반의 친구가 아닌, 여행?연애?취미 등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친구를 찾을 수 있는 기능이다.


오는 24일에는 51만 구독자를 갖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쏘야쭝아’와 영상통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쏘야쭝아는 장기간 연애한 커플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로 2030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KT는 쏘야쭝아를 시작으로 200만 구독자를 갖고 있는 먹방 유튜버 ‘슈기’, 뷰티 유튜버 ‘헤이즐’, ‘기우쌤’, 게임 유튜버 ‘릴카’까지 다양한 인기 유튜버와의 영상통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를’ 이벤트의 크리에이터 참여 일정 및 자세한 참여방법은 ‘나를’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메뉴 및 각 크리에이터의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를’은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대표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오픈플래닛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오프라인에서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는 취향 기반의 ‘살롱 문화’와 취미?재능을 나누는 ‘원데이 클래스’ 등이 ‘나를’에서도 가능해져, 향후 모바일에서도 새로운 방식의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 ‘나를’에서는 8월 말까지 오픈상담소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저녁 8시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되는 오픈상담소는 타로카드, 캐리커쳐, 심리상담, 진로코칭 등 다양한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과 영상통화를 하는 이벤트다. 테마별 전문가의 영상통화 방에 참여하면 선착순으로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권기재 5G사업본부 무선서비스담당(상무)는 “KT는 고객 조사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확인하였고, 이러한 요구를 ‘나를’에 반영했다”며 “재미있게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더해 5G 시대 대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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