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폭력·신분도용 피해자 등 주민등록번호 변경 1000명 넘어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주민등록번호 변경 인용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22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위원회는 총 1653건의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을 받았으며 이 중 1449건의 심사와 의결을 완료했다.
위원회는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회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해 주민등록번호변경제도 개선 과제 및 변경결정 세부 판단기준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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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워크숍은 '주민등록번호변경 인용자 1000명 시대'를 맞아 변경위원회 운영시스템 개선사업 시연회를 진행한다. 변경위는 변경신청 처리상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처리상황 조회는 변경위원회 대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시연회 이후 워크숍에서는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개선과제와 변경 결정 세부 판단 기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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