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 예술의전당에서

안드라스 쉬프 (c) Nadia F Romanini  [사진= 마스트미디어 제공]

안드라스 쉬프 (c) Nadia F Romanini [사진= 마스트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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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헝가리 태생의 영국 피아니스트 안드라스 쉬프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12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를 시작으로 한 쉬프의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쉬프는 2019~2020년 자신이 창단한 오케스트라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와 함께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는 베토벤 전곡 프로젝트에 나선다.

11월 예술의전당 공연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2번, 3번, 4번을 연주한다.


쉬프는 고전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피아니스트로 유명하다. 그래미상 최우수 클래식 독주 부문상과 앨범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는 1999년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를 창단했고, 지휘자로도 활동하며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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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프는 특히 베토벤 해석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4년부터 베토벤 소나타 연주를 20여개 이상의 도시에서 선보였으며, 이 중 취리히 연주 실황은 ECM레코드를 통해 음반으로 발매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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