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한진관광 '칼팍' 손잡고 VIP 유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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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한진관광의 럭셔리 여행 패키지 브랜드 칼팍(KALPAK)과 제휴를 맺고 내?외국인 VIP 고객 유치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뷰티, 패션에 이어 여행에서도 '럭셔리' 추세가 증가하며, 신세계면세점은 세계 럭셔리 호텔 및 여행 전문가들과 협업해 프리미엄급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칼팍과 제휴해 증가하는 변화하는 고객층을 선점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에 이달 10일부터 연말까지 외국인 VIP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호텔 숙박권, 항공권 그리고 면세점 혜택까지 포함된 단독 여행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신세계면세점 블랙 멤버십이 발급되고, 명동점의 블랙 VIP 라운지 무료 이용, 1:1 퍼스널 쇼퍼 서비스 등의 혜택도 부여한다.


또한 명동점에서 1만 달러 이상 구매 시 호텔 숙박권 또는 스파 이용권을 선택 증정하며, 2만달러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별 최대 200만원의 선불카드도 추가로 제공한다. 칼팍 VIP 여행 패키지 상품을 통해 럭셔리 여행을 계획하는 내국인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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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해외여행 인구가 증가하고 여행의 패턴이 다양화하면서 남들과 차별화된 럭셔리 여행 패키지에 대한 고객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며 "젊은 VIP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고, 나만의 스몰 럭셔리를 누리는 트렌드와 함께 2030 세대의 럭셔리 고객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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