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케이바이오 은 100% 자회사인 다나은을 흡수합병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인적·물적 자원 통합으로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골드퍼시픽의 매출 및 수익성을 키우기 위함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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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케이바이오 은 100% 자회사인 다나은을 흡수합병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인적·물적 자원 통합으로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골드퍼시픽의 매출 및 수익성을 키우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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