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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행안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지원 사업 선정

최종수정 2019.07.03 08:34 기사입력 2019.07.0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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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억1100만원 확보로 구비 예산 절감효과…에코쉘터 2개소 시범운영, 민원 대기현황 홈페이지에 실시간 알림서비스도 운영

강동구, 행안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지원 사업 선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에 선정, 1억1100만원 국비를 확보해 '버스정류소 에코쉘터'와 '민원인 대기현황 실시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강동구가 응모, 선정된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은 지난해 기 발굴된 전국의 17개 우수 혁신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역별 실정에 맞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버스정류소 에코쉘터'는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간선도로인 천호대로 등 정류소 2개소에 설치돼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출가스를 차단할 예정이다.


이곳에 에어커튼과 공기정화시스템, 냉난방기를 설치해 대기오염, 폭염,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쉼터형 정류소로 운영된다.


'민원인 대기현황 실시간 서비스'는 민원 순번대기 데이터를 강동구 홈페이지로 송출해 민원 대기현황을 실시간 제공한다.

특히, 여권 발급 민원 증가에 따라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대기 시간을 줄여줄 수 있는 편의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두 사업 모두 주민들의 편안한 삶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된 적극행정 분야로 예산 사정이 어려운 기초자치단체가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는 만큼 의미가 더 깊다. 가속화되는 도시의 환경 변화에 발맞춰 주민의 행복을 위해 혁신으로 차별화된 강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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