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일 중화동 경동제일교회에서 ‘노사연·조영구의 공감콘서’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7월4일 오후 7시30분 중화1동에 소재한 경동제일교회에서‘ 노사연·조영구의 공감콘서트’를 연다.
구는 많은 구민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경동제일교회의 협조를 얻어 1000여명이 관람 가능한 해당 교회에서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40년차 국민가수 노사연이 만남, 바램 등 히트곡을 들려주는 것은 물론 국민리포터 조영구와 함께 재미있는 입담으로 주민들에게 90분 간 힐링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관광과(☎2094-1816)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민선 7기 1년을 맞아 구민 여러분들께 감사 드리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이번 공감 콘서트에 많이들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랑구청 문화관광과 (☎2094-1816)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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