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19일 텀블러를 들어보이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을 부탁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19일 텀블러를 들어보이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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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구민협의회(쓰구협)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쓰구협 위원, 구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노현송 구청장을 비롯해 의원들 자리에 종이컵과 일회용 물병 대신 텀블러가 놓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회의에선 ▲생활폐기물 현황과 감량 방안 ▲쓰구협 활성화 방안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텀블러 등 개인컵 사용 생활화로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는데 구민 여러분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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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오는 9월부터 약 2개월 동안 서울식물원, 화곡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무단투기 방지 및 쓰레기 감량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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