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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운용, 美달러 초단기채권 펀드 우리은행서도 판다

최종수정 2019.06.20 13:44 기사입력 2019.06.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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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운용, 美달러 초단기채권 펀드 우리은행서도 판다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NH-Amundi자산운용은 잔존만기 180일 내외의 달러 표시 초단기 채권에 투자하는 'USD 초단기채권 펀드;를 19일부터 우리은행에서도 판매개시 했다고 밝혔다.


펀드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과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던 지난 1월 25일 출시됐다. 만기는 짧고 금리는 상대적으로 높은 미국달러 표시 초단기 채권을 편입해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쓴다는 점이 가장 투자포인트다.


시장 불안정으로 달러 가격 상승 시 초과성과를 낼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펀드 듀레이션을 짧게 가져가 금리 인상기에도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특징도 있다. 짧은 환매주기(5영업일 환매 지급)로 환금성을 극대화했다.


문영식 NH-Amundi운용 전무는 "세계 경기둔화 우려가 확산되고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금들이 달러자산과 단기채권으로 몰리고 있다"며 "대표 안전자산인 달러에 투자를 희망하는 고객,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대한 대응 방안이 필요한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펀드"라고 설명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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