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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건강지킴이] 틀니 전용세척제…구내염·구취 유발 방지

최종수정 2019.06.20 14:00 기사입력 2019.06.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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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클리덴트'

[가족건강지킴이] 틀니 전용세척제…구내염·구취 유발 방지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틀니는 저작 등 치아 기능을 보완해 노인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틀니 관리를 잘못하면 입 속 염증이나 세균감염으로 구강건강을 해치고, 심할 경우 페렴이나 당뇨병까지 유발할 수 있다.


대한치과보철학회가 60세 이상 틀니 사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틀니관리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틀니 사용자의 69.6%는 틀니를 사용한 후 잇몸 염증, 잇몸 출혈, 구취 등 다양한 구강 증상을 경험했다. 틀니는 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하다. 자연치아를 닦을 때 쓰는 치약으로 틀니를 닦는 것은 좋지 않다. 틀니는 대부분 레진 재질이라 강도가 자연치아보다 약하다. 치약으로 닦으면 연마제 성분에 의해 틀니 표면에 금이 가고 마모현상까지 일어날 수 있으며, 그 틈새로 구내염 및 구취를 유발하는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틀니세정제 클리덴트는 틀니에 침착된 얼룩과 플라그를 제거하며 구취 유발균을 살균한다. 단백질 분해 효소성분인 에버라제가 틀니에 남아 있는 단백질을 분해 및 제거해 틀니를 더욱 깔끔하게 세정해준다. 민트향을 더해 세정 후 틀니를 사용했을 때 입 안 가득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클리덴트는 색깔을 낼 때 쓰이는 타르색소가 들어 있지 않아 세정제가 물에 녹아도 투명한 상태가 지속된다. 보존제도 첨가되지 않았다.


클리덴트 사용법은 하루 1회 틀니 세정컵에 미온수 150~200mL를 붓고 틀니와 클리덴트 1정을 넣고 5분간 담궈 놓으면 된다. 60도씨 이상의 뜨거운 물은 사용하지 않는다. 세정 후에는 틀니를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고 착용하면 된다. 취침 전 클리덴트를 넣은 세정액 속에 틀니를 넣고 다음날 아침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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