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래 7차례 총 8억2000만달러 조기상환

두산밥캣, 차입금 1억5000만달러 조기상환…재무 건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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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두산밥캣 두산밥캣 close 증권정보 241560 KOSPI 현재가 72,6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89% 거래량 283,192 전일가 74,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1% ↓…경기침체·관세 영향 MSCI 한국지수에 현대건설·삼성에피스홀딩스 신규 편입 [CES 2026]정의선, 삼성 찾아 "콜라보하시죠"…엔비디아·퀄컴 관람(종합) 이 차입금 1억5000만달러를 조기 상환했다고 20일 밝혔다. 두산밥캣은 2014년 이래 7번에 걸쳐 총 8억2000만달러를 조기 상환했다.


두산밥캣의 총 차입금은 2014년 17억달러에서 2019년 6월 현재 8억3700만 달러로 50% 이상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2019년 3월 말 기준 80.1%에서 약 7.2%포인트 개선될 전망이다. 이자비용 감소에 따른 당기순이익 증가도 기대된다.

두산밥캣은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한 영업실적 상승 등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다. 이를 재원으로 지난해부터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사업연도 주당 배당금으로는 전년 대비 33% 증가한 1200원을 배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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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관계자는 "미래성장을 위한 신사업 투자와 주주배당 확대에도 불구하고 현금흐름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금번 차입금 조기상환을 실행할 수 있었다"며 "한층 강화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북미 콤팩트 트랙터, 인도 백호로더 등 사업포트폴리오 강화에 필요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글로벌 콤팩트 이큅먼트(Compact Equipment) 시장의 리더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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