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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대형 전시사업 전문평가위원 위촉·1년 임기

최종수정 2019.06.20 09:32 기사입력 2019.06.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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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2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10억 원 이상 대형 전시(실물모형) 사업의 기술평가를 담당할 전문평가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전문평가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됐으며 정원은 한국전시문화산업협동조합 등 관련업계와 협의를 통해 60명으로 정했다.


직업군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재직자,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직업군별 비율이 정해졌다.


전문평가위원의 임기는 1년이며 1년을 연임할 수 있다. 임기 중에는 조달청에서 집행하는 10억 원 이상 대형 전시사업의 협상계약 기술제안서 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조달청은 2017년 7월 실물모형사업에 전문평가위원제도를 도입해 자격요건 강화 및 전문성을 제고하고 평가위원 명부 및 평가점수를 공개, 평가의 책임·공정성을 높였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전시사업은 전시공간을 기획·설계하고 표현하는 예술과 첨단 과학기술을 융복합한 산업”이라며 “외부 유혹에 흔들림 없는 공정한 평가를 수행해 전시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줄 것을 전문평가위원에게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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