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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컷, 여행 가이드북 '로스트인'과 이색 협업 진행

최종수정 2019.06.20 08:43 기사입력 2019.06.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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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인, 협업 기념 내달 '서울'편 출간

지컷, 여행 가이드북 '로스트인'과 이색 협업 진행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여성복 브랜드 지컷이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 로스트인과 이색 협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로스트인’은 뉴욕, 런던, 파리 등 전세계 다양한 도시에 대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북 매거진이다. 각 도시마다 다른 색상과 독특한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한 감각적인 표지 디자인으로 여행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컷의 로스트인 협업 컬렉션은 '마이 페이보릿 시티(My Favorite City·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를 주제로 가장 사랑 받는 10개 도시를 선정, 각 도시의 표지 디자인을 지컷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런던, 베를린, 뉴욕, 파리, 마이애미 등의 가이드북 표지를 개성있게 표현한 티셔츠 10종과 스웻셔츠 3종, 팬츠, 스커트, 토트백 등을 선보인다.


특히 로스트인은 이번 지컷과의 협업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기존에 없던 로스트인 '서울'편을 다음달 출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스트인이 개발한 서울 타이포그래피로 디자인된 티셔츠와 스웻셔츠도 함께 공개된다.


로스트인 컬렉션은 지컷의 여성스러움은 간직한 채 좀 더 젊고 경쾌한 유스 컬처(youth culture·청년층의 가치관을 대표하는 청년문화) 감성을 가미했다. 자유분방한 색감과 감각적인 레터링의 제품들을 통해 각 도시의 젊은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지컷, 여행 가이드북 '로스트인'과 이색 협업 진행


이번 컬렉션은 여행지에서 활용하기 좋은 캐주얼한 티셔츠와 스웻셔츠가 주를 이룬다. 다양한 도시의 매력을 통통 튀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담아내 골라 입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티셔츠 외에도 활동성이 편한 트랙 팬츠, 플리츠 스커츠, 빅 사이즈의 토트백을 함께 출시해 올 여름 도심에서나 여행지에서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지컷은 이번 협업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일부터 2주간 복합문화공간 사운즈한남 스틸북스에서 특별 팝업 전시회를 진행한다. 팝업 전시에서는 지컷의 로스트인 협업 컬렉션과 함께 새로 출간되는 로스트인 서울 편을 만나볼 수 있다.


지컷 관계자는 "로스트인은 전세계에 거주하는 아티스트, 전문가 와의 인터뷰를 통해 각 도시를 소개하는 독특한 방식의 여행 가이드북으로 지컷이 추구하는 감성적인 여행과 콘셉트가 잘 맞아 떨어졌다"면서 "기존에 짜여 있는 식상한 패키지 여행이 아닌 나만을 위한 여행에 관심이 많은 밀레니얼 세대와 포미(For me·나를 위한다)족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컷 로스트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이날부터 전국 지컷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협업 의류 제품 구매 시 금액에 상관없이 도시 타이포그래피가 담긴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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