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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전기차 충전소 서비스 MOU…연내 6곳에 설치

최종수정 2019.06.20 08:22 기사입력 2019.06.2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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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전기차 충전소 서비스 MOU…연내 6곳에 설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세븐일레븐은 이달 19일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함께 친환경 전기차 충전소 설치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김시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대표, 안규동 세븐일레븐 영업본부장 등 20여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진행됐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또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연계 업무에 상호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올해 9월 수도권 4곳, 지방 2곳 총 6개 점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전기차를 이용하는 소비자 편의 향상과 점포 이용객 증가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와 빠르게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맞춰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며 "편의점이 각종 생활 편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편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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