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현대차 엔트리SUV '베뉴' 24일 사전계약…1473만∼2141만원

최종수정 2019.06.19 14:35 기사입력 2019.06.19 14:35

댓글쓰기

현대차 엔트리 SUV '베뉴' 24일부터 사전계약 돌입...다음달 출시

현대차 베뉴(사진=현대차)

현대차 베뉴(사진=현대차)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엔트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베뉴(VENUE)'의 출시를 앞두고 24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베뉴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엔트리 SUV로,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외관은 독창적인 캐스케이딩 그릴과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 와이드해 보이는 범퍼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정통 SUV스타일을 구현했다. 후미등은 각도에 따라 다양한 패턴으로 반짝거리는 '렌티큘러 렌즈'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엔진에 스마트스트림 무단변속기(IVT) 조합을 갖췄다. 여기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현대차 베뉴(사진=현대차)

현대차 베뉴(사진=현대차)



베뉴는 다양한 고객 맞춤형 사양도 제공한다. 디자인에 차별화를 둔 FLUX 트림과 차량 IoT, 반려동물, 오토캠핑 등 다양한 TUIX 패키지, 적외선 무릎 워머·프리미엄 스피커 등 TUIX 아이템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아이템들로 개성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밀레니얼 세대의 1인 라이프스타일을 ‘혼라이프’로 정의하고 이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현대차는 베뉴가 등장하지 않는 독창적인 연출의 광고를 진행한다. 혼자 하는 낚시나 브런치 타임과 같이 ‘혼라이프’의 순간들을 은은한 색채감으로 담아내 베뉴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37명에게 선루프, 현대스마트센스(후측방 충돌 경고 등), 드라이빙 플러스(크루즈 컨트롤 등)와 같은 옵션 사양 무상장착을 지원하는 ‘옵션 프리(Free)’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베뉴(사진=현대차)

현대차 베뉴(사진=현대차)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SUV 라인업에 베뉴가 합류함에 따라 고객 선택 폭이 넓어졌다"며 "뉴욕 모터쇼 이후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베뉴가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하나의 상징적인 브랜드로서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격은 ▲스마트 1473만~1503만원(수동변속기 기준), 1620만~1650만원(무단변속기 기준) ▲모던 1799만~1829만원 ▲FLUX 2111만~2141만원 범위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지금 쓰는 번호 좋은 번호일까?

※아시아경제 숫자 운세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