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백아산 등산로 국가지점번호판 14점 설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최근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백아산 일대의 주요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14점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해안 등 건물이 없어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운 곳을 격자형으로 구획해 부여한 통일된 고유번호다.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번호판은 재난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경찰·소방 당국 등의 신속한 구조를 가능하게 한다.
군은 백아산 주요 등산로 코스를 중심으로 300~700m 간격으로 설치했다. 아직 설치하지 않은 등산로 코스도 현장 조사를 통해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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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치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지점번호판 설치 지역을 확대해 군민의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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