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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한국당 압박만 해선 추경 못 해…손혜원 ‘청문회·국정조사’ 재추진”

최종수정 2019.06.19 10:12 기사입력 2019.06.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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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등원 여건 조성해야…이제 공은 민주당으로 넘어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9일 “자유한국당을 압박만 해서는 추경을 처리할 수 없는 게 엄연한 현실"이라며 "남은 일은 어떻게든 한국당이 등원하지 않을 수 없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은 표면적으로 강경발언을 쏟아내지만 출구전략을 모색한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 문희상 국회의장의 주선으로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모여 의사일정 합의를 시도했지만 또다시 합의하지 못했다"며 "문 의장이 경제원탁회의를 열어 경제 상황에 관한 토론으로 벌이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물론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도 찬성의 뜻을 밝혔다”며 “이제 공은 민주당으로 넘어갔고, 입만 열면 추경 처리가 급하다는 정부·여당이 국회 정상화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자기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오 원내대표는 손혜원 무소속 의원을 향해 "손 의원은 검찰 조사를 통해 사실이 밝혀지면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공언했다"며 "어제는 검찰의 수사가 부실하다며 재판 결과가 나오면 전 재산을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을 바꿨다"고 비판했다.

오 원내대표는 “검찰 수사와 별개로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가 불가피하다”며 “청문회와 국정조사를 다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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