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미국의 5월 주택착공건수가 126만9000건으로 전문가 예상치인 124만건을 웃돌았다고 18일 미 인구통계국이 밝혔다. 전월대비로는 0.9% 줄어든 수치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미국의 5월 주택착공건수가 126만9000건으로 전문가 예상치인 124만건을 웃돌았다고 18일 미 인구통계국이 밝혔다. 전월대비로는 0.9% 줄어든 수치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