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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사업 실시

최종수정 2019.06.18 16:02 기사입력 2019.06.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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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지회장 민영돈, 이하 협회)는 지난 17일 전라남도와 함께 함평군 ‘정겨운 뜰안’(요양원)을 시작으로 전라남도, 순천시·함평군보건소와 연계해 노인의료복지시설 생활자를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2017년 8월부터 전라남도의 시범사업으로 결핵 발병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결핵 감염 및 사망률을 최소화 하고자 ‘노인 결핵 전수검진사업’을 추진, 올해는 7만8000명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차량 현장 방문검진을 통해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 결핵검진은 국비를 지원받아 도내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257개소 8397명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레이 촬영과 유소견자 객담검사를 실시하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와상 노인을 위해 누워 계신 상태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동(Portable) 검진장비를 활용할 계획이다.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지회장 민영돈) 관계자는“지역 주민들에게 결핵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감염자를 조기 발견해 완전하게 치료하는 것이 결핵퇴치의 핵심”이라며 “각 시?도 주민들의 결핵 이동검진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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