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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19. 도시재생 심포지엄 대상 수상

최종수정 2019.06.18 08:32 기사입력 2019.06.1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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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지역 활성화 평가 결과 우수기초자치단체 선정...암사동 앵커시설 상상나루來, 엔젤공방, 강풀만화거리로 수상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2019.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2019.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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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19.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도시재생 우수기초자치단체로 대상을 수상 했다.


2019. 도시재생 심포지엄은 ‘함께 만드는 도시재생, 실질과 가치’를 주제로 SBSCNBC, LH한국토지주택공사,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최했다.

강동구는 암사 앵커시설과 엔젤공방, 강풀만화거리 등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은 강동구의 도시재생 우수수례를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직접 발표해 강동구의 비전을 널리 알렸다.


암사동 앵커시설인 ‘상상나루來’는 명칭과 용도, 운영기준 등을 주민들이 결정, 올 4월 개소한 도시재생 거점이다. 공간별 운영자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문화, 카페, 공동육아, 일자리교실, 공유부엌 등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자생 가능한 6개 공동체가 행정의 예산 지원 없이 시범 운영 중으로 총 25개의 일자리가 창출 되는 등 도시재생 앵커시설의 대표적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엔젤공방은 성내동 일대에 난립하였던 변종업소 대신 청년공방을 조성, 청년 창업 기회 제공, 지역주민들의 문화 체험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강풀만화거리는 웹툰 작가 강풀 만화를 소재로 지역작가, 주민, 행정이 협력하여 조성한 특화거리로 지역 일대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지역주민들이 관광객 안내와 설명을 담당하는 등 견고한 공동체 기반을 마련해가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심포지엄에서 대상을 수상 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더불어 행복한 강동의 도시재생을 비전으로 강동구가 경쟁력을 가진 도시, 주민들의 삶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가기위해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도시재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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