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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우들랜드 "세계랭킹 12위로~"…켑카 '넘버 1'

최종수정 2019.06.18 08:03 기사입력 2019.06.1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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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우들랜드가 119번째 US오픈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페블비치(美 캘리포니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개리 우들랜드가 119번째 US오픈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페블비치(美 캘리포니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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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세계랭킹 25위→ 12위."


'US오픈 챔프' 개리 우들랜드(미국)가 17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5.60점을 받아 13계단 점프했다. 이날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1)에서 끝난 올 시즌 세번째 메이저 119번째 US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을 제패해 포인트를 쌓았다. 지난해 2월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 이후 1년 4개월 만에 통산 4승째다.

브룩스 켑카(미국)가 여전히 1위다. 최근 5년간 메이저 4승을 포함해 통산 6승을 수확해 '新골프황제'의 위상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는 특히 6월 US오픈에서 커티스 스트레인지(1988∼1989년) 이후 무려 29년의 타이틀방어에 성공한데 이어 8월 PGA챔피언십까지 메이저 2승을 쓸어 담았다. 한 시즌 US오픈과 PGA챔피언십 동시 우승은 2000년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18년 만이다.


올해 역시 지난달 PGA챔피언십에서 우즈(2006년~2007년) 이래 12년 만의 2연패를 달성해 신바람을 내고 있는 상황이다. 4월 마스터스 준우승과 5월 PGA챔피언십 우승, 6월 US오픈에서 다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메이저에 유독 강하다는 게 흥미롭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넘버 2'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US오픈 공동 3위를 앞세워 3위로 올라선 반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위로 밀렸다.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5위 그대로다. US오픈을 공동 21위로 마친 뒤 "가족과 함께 푹 쉬면서 에너지를 재충전하겠다"며 "다음달 열리는 디오픈 코스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 연습라운드에 집중하겠다"고 벌써부터 마지막 메이저를 정조준했다. 한국은 안병훈(28) 53위, 김시우(24) 58위, 강성훈(32) 61위, 임성재(21ㆍ이상 CJ대한통운)가 64위로 '톱 100'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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