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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사랑상품권 할인율 기존 2%→5%로 확대

최종수정 2019.06.07 14:39 기사입력 2019.06.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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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사랑상품권(사진=순천시 제공)

순천사랑상품권(사진=순천시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 순천시는 오는 10일부터 지역 화폐인 순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2%에서 5%로 확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할인율 확대는 정부의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방침에 따라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1억2000만원의 국·도비 지원금을 활용해 시행한다.


순천사랑상품권은 지난해 4월에 출시해 올 5월까지 2%의 낮은 할인율에도 불구하고 16억원을 판매고를 기록했다.


서민경제의 터전인 지역 상점가로 소비 유도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순천시는 설명했다.


상품권은 3000원권, 5000원권, 1만원권이며 개인이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월 50만원, 연 400만원 한도 내에서 살 수 있다.

대규모점포와 준대규모점포, 유흥주점이나 사행성 게임물영업소를 제외한 순천지역 6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출입구에 가맹점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순천사랑상품권은 권면 금액의 50% 이상을 사용할 경우 나머지 금액을 상품권이나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고, 현금영수증 가맹점에서 사용할 경우 현금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판매와 환전은 농협은행, 순천농협, 순천광양축협, 순천원예농협, 전남낙농농협의 48개 점포에서 대행한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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