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이몽' / 사진 = MBC 캡처

MBC 드라마 '이몽' / 사진 = MBC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MBC 드라마 ‘이몽’이 시청자들로부터 특별한 엔딩 크레딧으로 주목받고 있다. 엔딩 크레딧에는 실제 독립투사들의 일대기가 담겼다.


MBC 특별기획 드라마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이몽’은 영화 같은 연출, 숨 쉴 틈 없는 전개,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까지 완벽한 앙상블로 첫 방송부터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4일 첫 방송의 엔딩 크레딧에는 독립투사 박에스더-지청천-신채호-지복영-김구의 일대기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엔딩 크레딧을 본 시청자들은 “마지막에 독립투사들을 소개하는 엔딩이 맘에 든다”, “뭉클하게 만든다”, “소름이 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MBC ‘이몽’ 측은 “첫 방송에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독립군 크레딧’을 보시고 독립운동가의 삶에 대해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D

MBC 특별기획 드라마 ‘이몽’에는 이요원-유지태-임주환-남규리-허성태-조복래 등이 출연한다. ‘이몽’은 ‘사임당 빛의 일기’ ‘태왕사신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과 ‘아이리스’ 시리즈를 집필한 조규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2019년 5월 최고의 기대작이기도 하다.


한편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첫 방송한 ‘이몽’(극본 조규원·연출 윤상호) 1~4화는 전국 기준 5.0%, 7.1%, 5.9%, 6.5% 시청률로 집계됐다.

드라마 '이몽'의 엔딩크레딧 / 사진 = MBC 제공

드라마 '이몽'의 엔딩크레딧 / 사진 = MBC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