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내일 사회 원로 초청 오찬 간담회
이홍구 전 총리·김우식 전 부총리 등 12명 초청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전직 국무총리 등 사회원로 12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한다고 청와대가 1일 밝혔다.
사회 원로들로부터 국정 운영에 관한 조언을 듣기 위한 목적이다.
오찬에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 환경부 장관을 지낸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김우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다.
또 정해구 정책기획위원장과 사회학자인 송호근 포항공대 석좌교수, 문화인류학자인 조한혜정 연세대 명예교수, 더불어민주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장을 지낸 조은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 민주당 윤리심판원장을 지낸 안병욱 한국학중앙연구원장 등도 초청됐다.
김영란 전 대법관과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김지형 전 대법관 등 법조계 인사들도 포함됐다.
남재희 전 고용노동부 장관도 참석할 계획이었지만 감기에 걸려 불참키로 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오찬에서 원로들과 개혁과제를 비롯해 노동 문제, 사회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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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경험이 풍부한 원로들에게 국정 운영의 지혜를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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