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이마트가 최대 길이 40㎝에 육박하는 초대형 새우를 국민가격에 선보인다. 이달 8일까지 100g당 가격은 4980원.
킹 블랙타이거새우는 블랙타이거새우의 최대 8배, 흰다리새우의 최대 20배에 달하는 자연산 새우로 고급 갑각류인 랍스터와 식감이 비슷하다. 이마트는 초대형 수산물이 SNS등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대량 계약을 통해 시중 대비 평균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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