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제23차 정기총회 개최
전국 55개 생물다양성기관 워크숍, 추자도 일대 공동학술조사 결과 발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국립중앙과학관(관장직무대리 임승철)은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제23차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2일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은 생물다양성의 실물과 정보의 지속적인 발굴·확보, 체계적인 보존·관리 체계 구축 및 활용을 위해 2007년 16개 기관으로 출범했으며 4월 현재 총 55개 기관으로 확대·운영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수목원 등 국·공립 기관 및 대학자연사박물관 등 55개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회원의 기관장 및 간사 6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22차 총회 결과 및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 한국사무국 운영 경과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2019년도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운영 계획 및 부회장 선출, 2020년도 DMZ 일원에 대한 공동학술조사 지역 선정, 신규가입기관 승인 등 총 9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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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 이어서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지난해 추자도 일대에서 수행된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공동학술조사 연구결과를 토대로 '추자도 일대의 생물다양성 분포 및 변화상' 이라는 주제로 조류, 곤충, 식물 등의 분류군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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