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역 '버스 정보 안내 단말기'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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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Bus Information Terminal)를 올 연말까지 680대 추가 설치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로 인해 노선 수가 1개 뿐인 정류소와 시·종점부를 제외한 모든 시내버스 정류소에서 앞으로는 안내 단말기를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단말기가 설치되면 서울시내 버스정류소 중 BIT 보급률은 78%로 높아진다. 사실상 시·종점 정류소나 1개 노선만 정차하는 정류소를 제외하면 1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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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연내에 경유 노선이 1개뿐인 정류소에도 적합한 소형BIT를 개발해 내년부터는 서울시내 모든 정류소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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